술과 도박에 빠진 것도 모자라 폭력까지 행사하는 나쁜 남편 양춘우에게 시달리던 병약한 아내 진세영이 병세가 악화되어 오늘 내일 하던 중 비가 내리던 어느날 하녀 양기오가 우발적으로 남편을 항아리에 빠트려 죽이는 일에 동참했다가 남편의 원귀에 시달리다 절명하고 그 사건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0 1970 HD
7.2 1992 HD
죽음의 책에 의해 하늘로 끌려들어간 애쉬는...
7.2 1931 HD
동유럽의 카르파티아 산중에 드라큘라...
0 2018 HD
6.884 1987 HD
우연히 구한 퍼즐 박스를 통해 지옥으로...
5.5 1980 HD
7.2 1968 HD
7.159 1985 HD
1984년 7월 3일, 유니다(Uneeda) 의료용품 공급업체에 갓...
7 2019 HD
0 1958 HD
1 2020 HD
6 2009 HD
부활절 휴가를 맞아 오두막으로 놀러온...
6.7 1986 HD
1959년, 외계인들과의 싸움으로 우주 실험...
4.5 2008 HD
전신을 붉은 테이프와 옷으로 중무장 하는...
6.8 2021 HD
취재차 자신의 고향 마을로 간 기자가...
3.5 2009 HD
6.288 1982 HD
아루크 마을의 임신을 한 왕비가 잠들어...
4.5 2016 HD
2 2007 HD
0 2009 H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