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안의 타인
친구인 스기모토와 다시로는 스기모토의 아내 사유리가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스기모토는 처음엔 교통사고 정도로 생각했지만 더 심각한 범죄가 벌어졌다는 걸 곧 알게 되고, 아내가 지금까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한편 다시로 역시 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음이 드러난다. 에드워드 아티야의 범죄 소설 『가는 선』(1951)을 원작으로 한 작품
- 유형: 범죄, 드라마
- 사진관: TOHO
- 예어: based on novel or book, confession, murder, strangulation
- 캐스트: 小林桂樹, 新珠三千代, 草笛光子, 미하시 타츠야, 若林映子, 카토 다이수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