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혼
왕우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영화. 서른 살의 아추안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회복을 위해 아버지의 산장으로 보내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아버지는 아픈 아들이 죽은 딸과 함께 피 웅덩이에 앉아 있는 것을 목격한다. 아추안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 유형: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사진관: 3 Ng Film, Cream Film Production
- 예어: schizophrenia, possession, murder
- 캐스트: 왕우, 장효전, Vincent Liang, Chen Shiang-Chyi, 戴立忍, 金士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