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피나가 말하길...
영화는 롱테이크로 촬영된 피나의 공연 영상, 피나와 함께 리허설을 하고 있는 배우와 무용수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며 관객을 피나의 세계로 데려간다. 그들은 짧은 인터뷰마다 “어느 날 피나가 내게 말하길…”이라는 말로 피나와의 강렬한 만남을 회상한다.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Belgische Radio en Televisie
- 예어: woman director
- 캐스트: Pina Bausch, 샹탈 아커만, Nazareth Panadero, Dominique Mercy, Lutz För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