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영
뉴욕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지나치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마치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하루하루가 파란만장하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알았던 생활이 또 다른 짐처럼 느껴지자 조쉬 부부는 혼란에 빠지는데…
- 유형: 코미디, 드라마
- 사진관: Scott Rudin Productions
- 예어: jealousy, married couple, marriage, admiration, father-in-law, hallucinogenic drug, esoteric, self-doubt, generation gap, mentor protégé relationship, documentary filmmaking, hipster, conflict with in-law, young couple, generation-x, generation z, new friends, long-married couple, documentarian
- 캐스트: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애덤 드라이버, 아만다 사이프리드, Charles Grodin, 마리아 디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