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가리에서 히틀러까지
바이마르 공화국의 시대를 통과했던 가장 중요한 흐름인 표현주의의 사조와 1920년대 독일영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일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인 표현주의의 여파를 논하는 영화사에 대한 영화.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 유형: 다큐멘터리, 역사
- 사진관: ZDF, LOOKS, Friedrich Wilhelm Murnau Stiftung, ARTE
- 예어: republic of weimar, director, 1920s, 1930s
- 캐스트: Rüdiger Suchsland, Hans Henrik Wöhler, Volker Schlöndorff, 파티 아킨, Thomas Elsaesser, Eric D. We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