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신
도쿄 중심부 근처의 이케부쿠로에 '다이쇼켄'이라는 라멘 가게가 있었다. 가게 앞에는 매일같이 손님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4시간에 무려 200명에게 라멘을 제공했다. 다이쇼켄의 맛에 매료된 단골들은 수 없이 많아, 라멘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도 다시 배우겠다며 이곳을 찾는다.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Media Research
- 예어: food, chef, character study, ramen, japanese cuisine
- 캐스트: 타니하라 쇼스케, Kazuo Yamagi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