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악마와 싸우는 사제들
악마라는 주제는 근처도 가지 마시오. 악마에게 몸을 허락하는 것이니. 과연 이 경고는 현실이 됐을까. 귀신 들린 여인에게 행하는 91세 사제의 퇴마술을 목격하고자, 영화 《엑소시스트》의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이 로마를 찾았다.
- 유형: 다큐멘터리, 공포
- 사진관: LD Entertainment
- 예어: italy, christianity, exorcism, catholic church, catholicism, catholic priest
- 캐스트: 윌리엄 프리드킨, Gabriele Am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