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출입국 세관 직원인 티나는 후각으로 감정을 읽을 수 있는 기묘한 능력과 남들과는 조금 다른 외모로 세상과 쉽게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수상한 짐을 가득 든 남자 보레가 나타나고, 그는 티나 자신도 몰랐던 그녀의 특별한 모습을 일깨워주기 시작하는데…
- 유형: 판타지, 드라마, 범죄
- 사진관: Meta Film Stockholm, Black Spark Film & TV, Film i Väst, SVT, Meta Film, Copenhagen Film Fund, Kärnfilm
- 예어: pedophilia, sweden, supernatural, child pornography, border guard, based on short story, finland
- 캐스트: Eva Melander, Eero Milonoff, Jörgen Thorsson, Ann Petrén, Sten Ljunggren, Kjell Wilhelm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