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턴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중년의 사내. 남은 시간이 길지 않은 그가 친구에게 특별한 부탁을 한다. 떠나려는 남자와 붙들고 싶은 남자, 두 사내의 기묘한 여행이 시작된다.
- 유형: 코미디, 드라마
- 사진관: Duplass Brothers Productions
- 예어: male friendship, cancer, neighbor
- 캐스트: 마크 듀플래스, 레이 로마노, Christine Woods, Jen Sung, Stephen Oyoung, Bjorn Joh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