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스 이즈 그리너
미국의 뜨거운 감자, 대마초. 누군가에겐 음악의 친구, 누군가에겐 범죄의 상징이었다. 전국에 합법화의 바람이 부는 지금, '푸르디푸른 풀'의 곡절 많은 역사를 되짚는다.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 예어: hip-hop, jazz, war on drugs, cannabis, marijuana, marijuana legalization, racial injustice
- 캐스트: 스눕 독, Chuck D, Doug E. Fresh, Damian Marley, B-Real, Killer M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