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학교에서 누군가 총을 쏘았다. 아이가 희생됐다. 남겨진 부모의 나날. 공허한 시간은 끝도 없이 길기만 하다. 슬픔 속을 걷는 발걸음 끝에, 언젠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 유형: 드라마, 애니메이션
- 사진관: Gilbert Films, Oh Good Productions, Le Train Train
- 예어: tearjerker, social issues, grieving parents, loss of child, short film, sentimental
-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