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병들고 가난한 부부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나선다. 가해자를 밝히지도 못한 채 졸속으로 마무리된 딸의 자살 사건에 경찰이 재조사를 거부하자 컴맹 부부는 재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기로 한다. 남다른 감성으로 쌓아올린 통렬한 비극.
- 유형: 가족, 범죄, 드라마
- 사진관: Korean Film Council
- 예어: based on true story, short film
- 캐스트: 이양희, 이채경, 김규남, Hong Seon-woo, Kim Hyeon-jin, Kim Chae-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