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포레스트 빌리지
어느 날 의문의 상자가 도착했고 저주가 퍼지기 시작했다. 상자의 출처는 '수해촌'이다. 자살 지점인 수해의 숲 안에 마을이 숨겨져 있어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다.
- 유형: 공포, 미스터리, 드라마
- 사진관: Toei Company
- 예어: suicide, curse, japanese folklore, aokigahara, absurd, baffled, disapproving
- 캐스트: 山田杏奈, 山口まゆ, 神尾楓珠, 倉悠貴, 工藤遥, 大谷凜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