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999
1982년, 빔 벤더스 감독은 동료 16명에게 영화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요청하고 그 결과 영화 <룸 666>이 탄생한다. 40년이 지난 지금 칸에서, 뤼브나 플레이우스트는 젊은 영화감독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 영화는 곧 사라질 언어, 혹은 곧 사라질 예술인가?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MK2 Films
- 예어: interview, cinematographer, filmmaking, cinema history, film director, film industry, vision of the future, directors, art documentary, cinema
- 캐스트: 빔 벤더스, 오드리 디완, 피에트로 마르첼로, 요아킴 트리에,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클레르 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