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제로원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 제16작《가면라이더 드라이브》와 제18작《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그리고 제19작《가면라이더 빌드》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오오모리 타카히토 와 마찬가지로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 제 18작《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메인 각본을 맡은 타카하시 유야가 제작진으로 참여하며 슈퍼전대 시리즈 제42작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의 감독을 맡은 바 있는 스기하라 테루아키가 연출을 맡았다. AI 로봇이 실용화된 세계를 무대로, 인공지능 기술을 둘러싼 싸움에 맞서는 가면라이더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