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 Season 1 Episode 4 제 사람입니다.
동치(최진혁)와 강수(이태환)와 ‘삼시세끼’에 살게 된 열무(백진희). 열무는 어린이집 사건을 ‘과실치사’로 기소하려 한다. 하지만 동치는 이런 열무에게 사건을 제대로 볼 것을 조언한다. 일에 어설픈 열무를 보며 문희만(최민수)은 열무를 업무에서 제외시키겠다고 하고, 동치는 이런 열무를 ‘내 사람’이라며 챙긴다.
- 유형: Crime, Drama
- 사진관: MBC
- 예어: love triangle, investigation, lawyer, prosecutor
- 캐스트: Baek Jin-hee, Choi Jin-hyuk, Choi Min-soo, Lee Tae-hwan, Son Chang-min, Kim Yeo-jin